오늘의 과제 : 나에게 힘들 주는 음악을 듣자!

오늘의 과제를 자주 못올려서 죄송합니다. 일이 너무 바쁘기고 하고 요즘 신경쓰고 힘든일이 자꾸 생기네요^^~

머 그렇다고 내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것도 웃긴거 같고....  그렇다고 쉬시면 안됩니다.

오늘의 과제가 안올라 올때는 이미 드린 과제들을 반복 복습 하셔야 한다는거..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이럴때면 저는 파워있는 락음악들을 좀 들으면 힘이 많이 나는 편입니다.

예뻐지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고 피부관리를 받고,  연애블로그와 연애서적을 밑줄그으며 필독하고 계실수도 있으실텐데...

때로는 내가 왜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지친다! 힘들다! 하실 겁니다.

그럴때일수록 스마트폰에 자신에게 힘이 되는 노래 몇곡씩 넣어놓고 퇴근길에 들어보세요~  일상에 지쳐 집으로 향하던 발걸음이 다시 헬스장이 됐던 요가가 됐던  다시 나의 발걸음을 재촉할 겁니다.

뭐 저는 그랬어요~^^

여러분들도 자신에게 힘들 주는 노래가 있다면 의지를 불태우게 하는 노래가 있다면 힘들때마다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들으면서 마음을 다 잡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곡을 선곡해 드리면 좋은데~ 사람마다 약간씩 좋아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하나만 추천드릴께요~ 나머지는 각자가^^

 

에일리의 "보여줄께"                 http://tvcast.naver.com/v/21773          (광고후 시청가능)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 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떠난 너 때문에 울지 않을래

더 멋진 남잘 만나 꼭 보여줄게 너보다 행복한 나
너 없이도 슬프지 않아 무너지지않아 boy you gotta be aware

산뜻하게 머릴 바꾸고 정성 들여 화장도 하고
하이힐에 짧은 치마 모두 날 돌아봐

우연히 라도 널 만나면 눈이 부시게 웃어주며
놀란 니 모습 뒤로 한 채 또각 또각 걸어가려 해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떠난 너 때문에 울지 않을래

더 멋진 남잘 만나 꼭 보여줄게 너보다 행복한 나
너 없이도 슬프지 않아 무너지지 않아 boy you gotta be aware

니가 줬던 반질 버리고 니가 썼던 편질 지우고
미련 없이 후회 없이 잊어 줄 거야 너를 잊을래 너를 지울래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떠난 너 때문에 울지 않을래

더 멋진 남잘 만나 꼭 보여줄게 너보다 행복한 나
너 없이도 슬프지 않아 무너지지 않아 boy you gotta be a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