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들에게 도움 되는 글을 올려야 하는데 안부인사만 올리게 되었네요^^

아  혼자서 블로그 운영하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네요~  더구나 직장인에게는 더욱더...

신기하게도 내 블로그 운영하다보니 출판사나 방송사 출연, 업무제휴등도 들어오는데도 할 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뭐 근데 사실 기회가 닿고 내가 여유가 된다고해도 그렇게 유명해 지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냥 소소하게 여러분들과 함께하면서 상담해주고 여러분들이 덕분에 애인이 생겼다거나 덕분에 시집간다는 이

야기 듣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거 같아요~ 

 

저는 제 직업도 좋아서 하는 일인데.. 어쩌다 시작한 블로그까지 내가 좋아서 하다보니 정말 복 받은거 같아요^^

 

그래도 그나마 제가 칼퇴가 가능한 (?) 직장인이다 보니  새해에는 좀더 열심히 여러분들이 연애와 결혼때문에 고민하지

않도록 좋은 글로써 보답하겠습니다.

 

제가 글은 비록 자주 못적어도 여러분들의 애타는 사연에는 모두 답장을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로 답장을 못 받으시더라도 조금 기다리시면 짧게라도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지 않을때는  오늘의 과제를 보면서 반복학습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송년회함께했던 형, 동생들... 자리에 나와줘서 고맙고 다음에 또 다시 보자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