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만날 사람이 없다고 징징거리지만 말고 오늘 자신을 알리는 연습을 시작해보자!
우선 자신의 상황을 한번 체크해보자!
주위의 직장, 동료, 친구, 그저아는지인들조차
내가 솔로임을 알고 있는가?
내가 외로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내가 이성을 소개받고 싶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고 판단되면 어제의 과제로 커피를 타주었던 선배도 좋고 평소에 위와같은 사실을 잘 모르고 있는 지인누구라도 찾아가 말을 건네보자!
그리고 내가 솔로임을 알리고 외롭다는 사실을 알리고 혹여나 소개시켜준다거나 남자를 찾아보겠다는 말이 나오면 확실하게 말을 해라!
구세주를 만난듯 반기며 "정말요?" 이런 멘트를 던질 줄 알아야 한다.
머 그뒤로 계속 매달리고 그 말에 집착하며 소개 안시켜준다고 부담을 주지만 않으면 된다. 그렇게 10명에게 말하면 그중 2~3명이 소개팅 주선해보겠다 할것이고 그중 1명만 정말로 소개팅을 시켜줘도 성공하는거다.
예) 휴가이용법
"이번에 휴가 어디로 가세요?"
" 어머 좋겠다~ 여친(남친)이랑 가서 더 좋으시겠요?^^"
" 아 부럽네요~, "
이렇게 자연스럽게 대화를 만들어가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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