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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과제

오늘의 과제 : 긍정의 힘으로 매력찾기!

 

 연애를 가로막는 요인중에 삶에 찌든 모습, 지쳐있는 모습, 우울한 모습이 비쳐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모습들이 이성이 당신에게 다가가는것을 부담스럽고 어렵게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이런 모습들이 습관이되서 소개팅자리에서까지 우울한 사람으로 보이게 됩니다.

자 이글은 일요일밤에 쓰고 있지만 이글은 내일 월요일 오전 6시에 올라가도록 예약세팅해 놓았습니다. 출근길에 읽으시라고^^

사실 내일 아침 출근할 생각하면 우울해 질 수밖에 없는게 직장인이라지만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 다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쉽지 않은 것이 문제일터...  보기싫은 상사나 직장동료와 부딪히며 일해야할 생각.. 밀린업무 처리할 생각.. 업무성과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금 엄습해 오는 시간입니다.

어쨌든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은 아마 출근길 지하철이나, 버스등에서 고스트의 독자라면 이 글을 읽고 있을텐데... 내가 얼마나 긍정에너로 채워져 있는 사람인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잘 모르기 때문에 내가 어떤모습으로 보일지 모른다고 하는 분도 있을테고 나름 밝은 모습보여줄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억지로 한다고 그렇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스스로 최면을 걸어야 한다.

보기싫은 상사! 나를 미워하는 직당동료와 부딪혀서 어떻게 하면 또 오늘 하루를 보낼까 이전에 내가 좋아하는 상사나 속내를 이야기하며 서로 위로가되줄 직장동료와의 만남! 점심때 새로 찾아낸 맛집탐방!등 즐길 거리를 먼저 생각을 하며 최면을 걸어보는 겁니다.

그리고 이건 실제 심리적으로 검증된 방법인데

스스로 직장내에서 인기가 많고 능력있는 직원이라는 최면을 스스로에게 걸어보는겁니다.

예전에 회사내에서 왕따당하고 무시당하던 한 직원이 이 최면요법을 시도해서 어느날 부턴가 밝은 모습! 당당한 모습! 먼저 직장동료에기 인사를 하면서 그를 무시하던 직원들이 결국 그의 밝고 자신있는 모습에 친하게 지내게 된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야 저 사람이 갑자기 왜저러나 싶기도 하고 여전히 무시 또는 압박을 주겠지만 그에 아랑곳하지않고 자신있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서 점점 그와의 친밀도는 올라가게 되 있습니다.

설사! 그런 모습을 보인적이 없어서 부자연스럽더라도 하다보면 자연스러워 지기도 하며 그 모습을 보고 당신에게 조언을 해주기 위한 직장동료라도 생겨납니다.

직장내에서 그런 긍정에너지가 있는 사람들 있을테니 찾아보십시오~ 결코 잘나야만 그런건 아닙니다. 약간의 넉살과 긍정적인 마인드! 참으로 매력있지 않을까요?

추천부탁해요^^